발렌타인 21년산 가격

발렌타인 21년산 가격 면세점 백화점 군납 술집 시중 비교

술 중에 술이죠.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가격이 상당하죠? 소주 마시듯이 마실 수 있는 분은 상당한 재력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 많이도 알려진 위스키 중에 인기상품입니다. 일단 발렌타인 21년산 가격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상당히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사서 면세로 들여옵니다.

발렌타인 21년산 면세 가격이 아미 11만원 ~ 15만원 선입니다. 달러가격에 따라서 변동이 있어요. 이것도 상당하더라구요. 세일을 하거나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경우, 11만원 정도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이마트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은 상당히 비싸요. 저기다가 4만원 5만원 더 붙습니다. 국내술인 로얄시리즈와 함께 완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도 다들 한번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발렌타인 21년산 양주 가격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은 건데요. 향이 완벽한 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숙성하면 맛은 깊어지는데 향은 사라지는 단점도 있거든요.

 

 

일단,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은 아래에서 군납이라던지, 기타 사항을 추가로 알아보기로 하구요. 영문으로는 ballantine`s 21 year old 이라고 표기합니다. 이런 정보를 찾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발렌타인 21년산 백화점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도 구경만 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이마트는 양반이죠.이게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인데요. 21년산은 30년산 처럼 몰트(malt)와 그레인(grain)의 비율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그럼 몰트와 그레인이 뭔지 좀 알아보죠.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을 알려드릴려고 글을쓰는데 이걸 안 알아볼 수는 없습니다. 몰트가 보리의 엿기름이구요. 맥아성분을 원료로 만든 것이고요.

 

 

그레인은 그러니까 호밀이나 옥수수 그리고 맥아 등등 복합곡물을 섞어서 만든 겁니다. 발렌타인 21년산 술집가격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시중가격 20만원 이상이니까. 당연히 보통 50~ 60만원 선을 부르더라구요.

 

 

 

제가 눈탱이를 맞은 걸 수도 있지만, 말이죠. 면세로 들여온다면 가격과 맛 그리고 향을 봤을때 적당히, 아니 상당히 만족할 만한 위스키입니다.

 

 

일반적으로 맛있으면, 완전 비싸고, 싸면 맛이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가성비로는 최고급인 것 같습니다. 물론 위스키 한정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구요.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에 대해서 한번 추가적인 설명을 드려볼께요. 백화점 대형마트 구매 가격은 22만원~ 27만원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면세점은 위에서 말씀 드렸듯, 싸게 사면 11만원 비싸면 15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발렌타인 21년산 가격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남대문 혹은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겁니다. 여기서 저렴하게는 7~1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 판매가격과는 너무 차이가 나서 저도 놀랐습니다. 그냥 가능하면 면세 구매가 짱이구요. 아니면, 도매시장이나 남대문으로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뚜껑의 모양이 좋더라구요. 골드도 세련되어 보이고, 고급 스런 느낌이 제대로인 위스키가 아닌가 합니다. 멋지다는 느낌도 있어서 다 먹어도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은 이런 디자인도 조금은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눈으로 마신다는 표현 이럴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애주가들이 이런표현을 하더라구요.

 

 

저는 애주가라고 할 수 있는 레벌은 아닙니다. 도수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죠? 40도입니다. 위스키의 표준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원산지를 보니, 스코틀랜드구요. 1890년에 빅토리아 여왕이 조지발렌에게 왕족의 칭호를 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최고를 뜻하는 명품으로 인정을 받은 거라고 로열이라고 합니다.

 

 

이런거 생각을 해보면,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은 그리 비싼 것 같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이렇게 훌륭한 위스키를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은 얻은 거니까요.

 

 

싼 술을 마셔보면서 느끼는 건데 그냥 취할려고 마시는 거죠. 맛을 음미하게 힘이들죠. 독하고 싼 술만 마시다가 이런 좋은 위스키를 마셔보면, 그냥 입이 떡~ 벌어집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이 부담이 되는 선이아니라면? 30년산도 한번 드셔보실 바랍니다. 완전 다른 위스키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담은 되지만, 가격도 1.5배 이상이고, 그래도 말이죠. 기왕 면세로 사올 기회가 있다면, 저라면 30년산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 주머니에 50만원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살짝 저렴한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을 생각해서 21년산과 30년산을 두개 사서 올 것 같습니다. 30년산은 행사때? 가족모임때 딱 개봉을 해주면 완전 박수 터질 것 같습니다.